후티 반군이 홍해를 운항하는 유럽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유럽연합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9월 10일 유럽연합에 서한을 보내 예멘 남부 해안에서 진행한 공세가 국제 해운이나 항행의 자유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예멘 남부 해안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유럽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후티 반군은 오만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상을 중재한 이후 미국에도 미국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