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지역에 강력한 뇌우가 몰아치며 100mph에 달하는 강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휴스턴 메트로 지역에서 80만 명 이상, 텍사스 전체로 10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낙하물과 전선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으며,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과 호비 공항에서 지상 운항이 중단됐다. 휴스턴 시장 존 휘트마이어는 “허리케인 아이크 수준의 피해”라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당국은 도로 통행 자제를 당부했고, 휴스턴 공립학교는 휴교했다. 추가 강우로 홍수 위험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