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강풍 폭풍으로 4명 사망·100만 명 정전

1일 전0미국, 휴스턴

10월 말 휴스턴 지역에 강풍 동반 폭풍이 강타했다. 최대 풍속 100mph로 4명 사망, 100만 명 이상 정전. 공항 운항 중단과 학교 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휴스턴 지역에 강력한 뇌우가 몰아치며 100mph에 달하는 강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휴스턴 메트로 지역에서 80만 명 이상, 텍사스 전체로 10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낙하물과 전선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으며,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과 호비 공항에서 지상 운항이 중단됐다. 휴스턴 시장 존 휘트마이어는 “허리케인 아이크 수준의 피해”라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당국은 도로 통행 자제를 당부했고, 휴스턴 공립학교는 휴교했다. 추가 강우로 홍수 위험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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