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 휴스턴에서 발생한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총격 사건으로 멕시코 국민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 즉 우리 동포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항의를 넘어 국제법 차원의 대응까지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이민단속 정책과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멕시코와 미국 양국 간 이민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현지 멕시코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제적 주목이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