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카운티가 허리케인 하비 이후 승인된 3억2천2백만 달러 규모 연방 복구 기금 중 최대 3분의 1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기한 내 사업 집행 미비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기금은 재난 복구와 인프라 정비에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행정 절차 지연으로 축소 가능성이 커졌다. 카운티는 조기 투표에서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기록을 세웠으나, 재정적 압박이 지속될 전망이다.
지역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되며,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