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락주는 18일 홍수와 폭풍 피해에 대응해 주 재난통제센터를 가동했다. 기상청(MetMalaysia)은 페락·페낭·케다·파항·사바·사라왁 등 6개 주와 라부안에 19일 새벽 1시까지 뇌우 경보를 발령했다.
동남아 monsoon 전환기와 haze 영향 속에서 기상 이변이 잇따르고 있다. 페락은 최근 홍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 중 하나다.
주 정부의 신속한 센터 가동은 지역 재난 관리 체계의 작동을 보여준다. ASEAN 재난 협력 논의와 연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