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물 경호원 영국 망명 뒤 시민권…런던 체포

45분 전19영국, 런던

영국 매체는 ‘X’가 2015년 하마스 연계가 알려진 상태에서 망명 후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X’는 2025년 11월 런던에서 체포됐고 독일 송환 절차를 받는다. 독일 검찰은 무기 운반과 영상 촬영, 하마스의 준비 지시를 근거로 하마스 음모 연루를 주장하며 하마스는 부인했다.

영국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전직 경호원이 2015년 망명을 허가받은 뒤 영국 시민권까지 취득했으나, 하마스와의 연계가 알려져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X’(법적 제한으로 실명 비공개)는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IT 컨설턴트로 일해 왔다.

이 남성은 2025년 11월 런던에서 체포됐고, 독일로의 신병 인도(송환)를 앞두고 있다. 독일 검찰은 그가 10월 7일 사건의 약 2주년 무렵, 독일 또는 오스트리아에서 유대인과 이스라엘 관련 표적을 공격하려는 하마스 음모와 연관됐다고 본다.

독일 기소장에 따르면 그는 베를린에서 비엔나로 권총과 탄약을 옮겼고, 하마스 깃발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무장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촬영하며 하마스 군사조직을 위한 ‘보복’ 성격의 공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자동소총 1정, 권총 13정, 700발 이상 탄약이 확보됐고, 고위 하마스 관계자들이 준비를 지시했다고 주장한다. 하마스는 피의자들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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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영국 망명#런던 체포#독일 송환#무기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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