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핼러윈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국 28곳에 집중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며 경찰 7800명을 투입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인파 밀집 상황에서 코드1 이상을 발령해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유사 경찰 제복 착용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특정 기간에 집중되는 인파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위장·사칭 등 혼란 요인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있다. 당국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 성과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