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남아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인더스 수자원 조약(Indus Waters Treaty)이 여전히 양국에 구속력이 있다고 판결했다. 인도는 카슈미르 지역 수력발전소 공사를 중단하고 중립 전문가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인도는 즉각 판결을 거부하며 조약 참여를 유예한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파키스탄은 인도가 물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한다고 비난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수자원 분쟁은 인도-파키스탄 간 핵심 안보·경제 현안으로, 양측의 상호 불신을 증폭시키는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