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 참가자 2천 명을 포함해 총 4천여 명이 경주를 찾아 비즈니스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약 8년 만에 대회를 다시 유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회가 열리면 한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투자·창업·무역 등 경제 교류가 집중될 가능성이 커 지역의 중장기 사업 발굴과 관광 수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운영과 관련한 세부 일정은 추가 공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보도에는 장소·프로그램 구성 같은 구체 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확정된 범위는 ‘개최지 선정’과 ‘참가 규모’ 수준에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