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중국 3개 도시를 순방하며 AI와 미래자동차 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을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하얼학회는 중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연구기관으로, 이 같은 접촉은 광주의 국제 외교 네트워크 확대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시장은 "이번 순방은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외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광주는 전국 주요 AI 및 미래자동차 산업 거점으로, 중국과의 기술·산업 협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향후 양 지역 간 구체적인 협력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