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SCO 정상회의서 '외부 세력 간섭 배격' 강조…안보·경제 결속

6일 전40중국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이 내정 간섭 배격과 역내 결속 강화를 강조했다. 10개 회원국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이는 미국에 대한 역내 국가들의 공동 입장을 드러냈다.

시진핑 주석은 에너지와 과학기술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을 제안하며 SCO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이는 역내 국가들 간 경제적 상호 의존성을 높이고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에 대한 대항마로서 SCO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SCO는 중국, 러시아를 주축으로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한 역내 주요 다자기구이다. 이번 정상회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역내 안보협력을 재확인하고, 서방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려는 중·러의 전략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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