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언론인회는 광주·전남 은퇴 언론인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옛 전남도청 보도검열관실 복원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보도검열과 관련된 공간을 복원해 역사적 맥락을 되새기려는 취지로 알려졌습니다.
문체부는 공간 철거와 운영 여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5·18 이후 언론 통제의 상징성을 둘러싼 기억과 정책 판단이 맞물린 사례로, 복원 범위와 절차가 향후 협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