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해외 한인 학생 765명을 대상으로 조선왕조실록의 가치를 알리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됐고, 올해는 14개국 24개 학교가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은 참가 학생이 늘어 누적 2,679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가기록원이 해외 현지 교육 현장과 연결해 역사 기록의 의미를 학습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온라인을 매개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미는 해외 한인 사회의 문화·역사 이해를 확장하는 동시에 조선왕조실록 같은 국가 기록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있습니다. 향후에도 참여 국가와 학교 수가 어떻게 늘어날지 주목된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