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스포츠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돔구장 후보지 공모를 진행하며, 대규모와 중규모 각각 1곳씩을 선정해 2034년까지 건립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오는 10월 28일까지 후보지 유치를 위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뒤,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돔구장이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공연까지 수용하는 복합 인프라로 조성되려는 구상과 함께,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한 사업 추진 일정의 ‘출발점’으로 해석된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와 절차 이행 속도가 사업의 구체화 수준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