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가 퇴사 후에도 적용되는 평생 비방금지(비방·비판 금지) 약정을 고용계약에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계약에 따라 직원의 비판·평가가 장기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직원들은 해당 조항이 AI 관련 위험을 알리는 행위를 막는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하며, 계약서에서 조항을 완전히 삭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퇴사 이후까지 구속력을 유지한다는 점이 불리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사안은 기업의 사적 계약 관행과 AI 안전·책임 논의가 충돌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조항의 구체 문구, 해석 범위, 회사의 공식 입장 등은 확인되지 않아 향후 대응 방식과 쟁점이 어떻게 정리될지는 불명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