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처럼 광고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사건에서 전 씨는 녹내장 치료가 된다는 취지로 허위 광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 송치와 별도로 전 씨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도 수사를 받아 왔다.
이번 조치는 건강 관련 허위 광고와 더불어 사회적 쟁점에 대한 허위 정보 유포 의혹이 함께 다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수사 단계에 따라 추가 입증과 처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향후 재판 결과와 구체적 위법성 판단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