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BND 수장 한닝, 스파이 혐의로 체포

5시간 전0독일, 뮌스터
전 BND 수장 한닝, 스파이 혐의로 체포AI

전 독일 연방정보국(BND) 수장 아우구스트 한닝이 스파이 및 반역 혐의로 체포됐다. 전 동료가 기밀 문서를 유출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독일 연방검찰은 6일 전 BND 수장 아우구스트 한닝(80)을 반역적 스파이 활동, 국가기밀 유출, 반역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닝은 1998~2005년 BND를 이끌었으며 퇴임 후에도 전 부하 직원 만프레드 D로부터 약 2,000건의 기밀 문서를 받아 외국 정보기관에 분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만프레드 D도 같은 날 체포됐다. 체포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노르트발데와 바이에른주 바트 퇴츠-볼프라츠하우젠에서 이뤄졌다. 사건은 크리스티나 블록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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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BND#독일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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