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외국인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외국계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의 주요 수혜자로 떠올랐다. 국내 증시 활황의 수혜가 외국계 증권사에 더 강하게 나타나는 추세다.
외국계 증권사의 실적 개선은 국내 주가 상승과 외국인 거래량 증가의 동시 진행을 반영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중개 수수료 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증시가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의 자산 배분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