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안창국 상임위원이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 현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정부 부채, 사모신용(private credit), 중동지역 분쟁 등 거시경제 불안 요인들이 국제 금융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금융규제와 감독 체계의 현대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 상임위원은 런던에서 글로벌금융센터지수(GFCI) 발표에도 참여하며 국제 금융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총회는 미·중 기술 경쟁, 중동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불안정한 세계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한국이 글로벌 금융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는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