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군 대규모 격퇴...동부 전선 전황 급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대한 대규모 반격 작전을 전개하면서 동부 전선의 전황이 급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부는 21일 러시아군 전력의 약 25%가 무력화됐으며, 특히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40km 이상 격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군의 가장 성공적인 반격 작전으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몇 주간 정밀 무기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집중 공격을 통해 러시아군 보급선 차단과 주력 부대 격퇴에 성공했다. 하르키우 지역에서의 40km 패주는 러시아군이 지난해 점령했던 영토를 상당 부분 되찾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전황 변화는 우크라이나의 서방 군사 지원 강화와 우크라이나군의 전술 혁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러시아가 추가 병력 동원을 통한 반격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동부 전선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보] 러시아군 25% 무력화...하르키우에서는 40km 밖으로 패주_우크라이나 긴급속보221_[센서 스튜디오]](/_next/image?url=https%3A%2F%2Fi.ytimg.com%2Fvi%2FfHTer3mB35o%2Fmaxresdefault.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