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달 착륙 미션 아르테미스 III에 유럽 우주비행사를 처음으로 탑승시킨다. 선정된 인물은 이탈리아의 베테랑 우주비행사 파르미타노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유럽우주국(ESA)의 우주 협력 강화를 상징한다. 파르미타노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다양한 임무 경험을 갖춘 경험 많은 비행사로, 아르테미스 III의 4인 승무원 중 유럽의 첫 대표가 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III 미션은 내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NASA는 SpaceX의 스타십과 Blue Origin의 블루문 착륙선을 활용한 도킹 시험을 지구 궤도에서 수행 중이다. 승무원들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디자인한 우주복을 착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