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하라 계열 반군 조직 아프남(AFNM)이 오로미아 인접 지역의 동부 왈레고 지구를 대상으로 공세를 펼쳐 에티오피아국방군(ENDF) 병력과 오로미아 지역군이 탑승한 호송대를 파괴했다.
반군은 이번 작전에서 군부대 이동 중 호송대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수년에 걸친 내전 이후 안정화 과정을 겪고 있으며, 암하라와 오로미아 지역 간 분쟁이 반복되어 왔다. 동부 왈레고 지구는 두 지역의 경계에 위치한 분쟁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