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일간지 '안나하르'에 따르면 조셉 아운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레바논에서 헤즈볼라의 중화기를 제거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재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이번 논의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군사 긴장 완화와 지역 안정을 위한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터키의 중재 역할과 레바논 정부의 합의는 장기화된 국경 분쟁 해결을 향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