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30조 원을 투입하는 미국 엔시날 발전소 프로젝트는 20년간 투자 원리금 회수를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이 사업은 정부의 대미 투자 1호로 위치지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며, 현지 데이터센터 규제 변화도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 확보가 사업의 경제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