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부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대미 투자 1호 사업인 ‘프로젝트 스타’로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발전소 규모는 30조 규모로 제시됐으며, 총 223억 달러를 7년간 분납해 진행된다.
전력 공급은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는 전력 수요 변동에 대응하며 전력망 운영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 데이터센터 확대 흐름과 맞물릴 여지가 있다.
이번 결정은 대미 투자와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투자금 분납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사업 일정이 어떻게 관리되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