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 공화국 에볼라 확진 1만 명 돌파

2시간 전0콩고 민주 공화국, 이투리 주

에볼라 발병 이후 확진자가 1만 60명, 사망자 4,887명에 달했다. 이투리·북키부 주 등 동부 지역에서 신규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콩고 민주 공화국 보건당국은 10월 25일 기준 에볼라 확진자가 1만 60명, 사망자가 4,887명이라고 밝혔다. 치명률은 48.6%다. 동부 이투리 주와 북키부 주에서 신규 감염이 집중됐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각각 32명과 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발병은 8개 주 66개 보건구역으로 확산됐다. 이는 역사상 두 번째로 치명적인 에볼라 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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