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6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고속도로에서 폭행하고 차량 내에 강제로 가두는 행동을 심각한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한 직후 발생한 사건이며, 가해자가 과거에도 동일한 피해자를 감금했던 전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재판부는 징역형 대신 집행유예 판결과 함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가해자의 재범 위험성을 감시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