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 세르비아계 자치지역 라즈스카(Republika Srpska)의 미로라드 도딕 지도자는 이스라엘이 7월 10일 이후 취한 모든 조치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은 고통받아서는 안 된다'는 발언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명확한 지지 입장을 드러냈다.
도딕의 발언은 중동 분쟁을 둘러싼 국제적 입장 차이가 유럽 내 지역 정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르비아와 라즈스카 지도부는 전통적으로 러시아와의 밀접한 관계로 알려져 있으나, 이스라엘 문제에서는 독립적 입장을 표현하기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