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계 자치지역인 라푸블리카 스르프스카의 미로라드 도딕 지도자가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을 막은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도딕은 국제사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이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력 때문에 팔레스타인이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과 관련해 도딕이 어떤 국제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도딕은 보스니아 정치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그의 발언은 발칸 지역의 국제정치 입장을 반영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