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 지뢰 사고 발생 5일이 지난 상황에서도 현장 감식이 이뤄지지 않자 야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유엔사의 조사 요구를 거부하고 북한의 도발 흔적을 은폐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현장 감식 지연으로 인한 증거 유실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권은 정부의 늑장 대응이 의도적일 가능성을 지적하며 북한의 입장을 고려한 정치적 판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엔사의 조사 참여 거부 여부와 그 이유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