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탈취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미일의 실시간 공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번 해킹의 배후설을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부인했다. 다만 자금세탁 인프라를 겨냥한 실질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탈취 자금의 흐름이 빨라질수록 회수·차단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 공조와 제재의 실행 속도가 관건으로 평가된다. 한미일 공조 논의가 구체적인 조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