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인사권 행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은 연준 인사와 관련된 권한 구조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제로, 민주당의 의석 구성이 향후 임명 절차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로서는 내년 1월부터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실제 제동의 범위와 속도는 구체적 인사 절차가 진행되며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