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출신 부시 가문 인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선택한 공화당 후보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생 닐 부시는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딸 바버라 부시도 2,500달러를 기부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공화당 라인에서 이탈한 행보를 보였다.
이 같은 공개적 선택은 한 가문 내부에서도 대선 국면의 정치적 균열이 실제 표심과 후원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기사에선 두 사람의 구체적 이유나 선거 이후 대응 등 후속 정보는 제시되지 않아, 향후 파장 규모는 확인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