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해군·해병대 국방 AX 거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이 거점은 UNIST가 주관하는 전장 시뮬레이션 개발 등을 축으로 민·관·군 협력을 추진해 국방 혁신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해군과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이 손을 잡고 해양·함정산업의 AI 전환 거점을 구축하는 흐름으로, 지역의 관련 인력과 연구 역량이 결집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의미는 방산·해양 분야에서 AI 적용과 시뮬레이션 기반 개발이 결합되며 산학연 협업의 실행 창구가 마련된 데 있다. 향후에는 전장 시뮬레이션 같은 개발 성과가 거점 운영을 중심으로 축적되는지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