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기계 제조업체 디어(Deere & Co)에 대해 베어드가 긍정적 투자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베어드는 북미 농기계 시장이 2027년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마진 회복 잠재력을 근거로 디어에 '매수' 투자의견을 부여했습니다.
베어드는 같은 업계의 AGCO에 대해서도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CNH 인더스트리얼도 주식 등급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농기계 부문 전반에서 향후 회복세를 전망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8월 31일 디어 주가는 3.24%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베어드의 긍정적 전망과 투자의견 상향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현재 농기계 시장이 정체 상황에 있는 만큼, 2027년 회복 시나리오 실현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