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3호기 준공을 완료했다. 이는 아프리카 지역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의 건설 기술력을 입증하는 사업이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5월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수여하는 '한-아프리카 기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아프리카 경제 협력을 주도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상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협력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영예다.
이번 나이지리아 프로젝트 완공은 대우건설의 아프리카 시장 입지 강화를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지역 인프라 수주 역량을 바탕으로 후속 사업 수주 확대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건설사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는 양 지역 간 경제협력 심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