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부터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자 경찰이 새로운 수사 체계 점검에 나섰습니다. 경찰 수사 지휘부는 전국 650여 명의 지휘관이 모인 자리에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집중 점검은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수사 현장의 적용 준비도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전해집니다. 지휘관들은 개정 절차가 일선에서 작동하는 방식과 대응 흐름을 함께 점검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 형사소송법의 조기 정착은 수사권 행사와 절차 운영의 일관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경찰의 현장 교육과 지휘 체계 정비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시행 첫날 점검을 시작으로 수사 현장에서는 제도 적용이 어떻게 정착되는지 확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