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대규모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4억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통령의 월급과 집 주소 같은 민감한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리카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이번 유출 규모는 국가 전체 인구를 고려할 때 매우 광범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통령 개인정보까지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정부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