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한송협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수익성 정상화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대비 하향 조정했다. 2026년에는 브라질 유통사 인수·합병(M&A) 효과가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1분기에는 3월 한 달분, 2분기부터는 분기 전체 연결 효과가 반영되는 구조다.
연구원은 하반기 외형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마케팅 비용 등 구조적 비용 부담이 수익성 개선을 제약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단기 실적 개선의 어려움을 시사한다. 클래시스는 브라질 사업 통합 과정에서 초기 비용 부담을 안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