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3분기 영업이익 22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흑자 전환과 콘텐츠의 해외 판매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티빙과 해외 자회사가 적자를 내고 있어 수익구조의 전반적인 부담은 지속되는 모양새다. 회사 측은 미디어 부문이 이익을 회복하며 전체 실적을 방어하고, 해외 판매가 이를 보완하는 구도를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실적은 단기적으로는 흑자 전환 흐름이 확인됐지만, 티빙 및 해외 자회사의 적자 규모가 줄어드는지가 향후 실적 변동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