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중동 MBC그룹과 손잡고 OTT ‘MBC 샤히드’에 티빙 브랜드관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티빙 브랜드관에는 신작 13편을 포함해 총 33편의 K-콘텐츠가 제공되며, 공급 대상은 중동·북아프리카 24개 지역입니다.
이번 제휴는 글로벌 OTT 플랫폼에 자사 콘텐츠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티빙’ 브랜드관을 전면에 내세워 지역별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신작과 기존 라인업을 함께 구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접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향후 성과는 브랜드관을 통한 시청 확대와 지역별 콘텐츠 소비 흐름에 따라 좌우될 전망입니다. 특히 신작 13편 비중이 확인된 만큼 초기 성과가 다음 편성이나 추가 공급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