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MZ세대 사이에서 무인 마작방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포 프렌즈(Four Friends)라는 무인 마작방 프랜차이즈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이 12억 위안(약 2452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별도의 인수·합병이나 외부 자금 조달 없이 달성한 성과다.
무인 마작방의 가장 큰 특징은 비대면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전용 앱을 통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어 개인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오락을 즐길 수 있다. 밀크티 등 기존 카페 문화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더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