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첨단 구조선이 홍수 재난에서 6000명을 성공적으로 구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 바지선을 '현실판 트랜스포머'라고 소개했다.
이 구조선은 해발 3300m 고지대와 혹한 지역 등 극한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중국은 2016년 안후이성 붕괴 사고와 2021~2022년의 대규모 홍수 등 과거 자연재해 경험을 바탕으로 이같은 다목적 구조 장비를 개발했다.
이번 구조 작전은 중국의 재난 대응 능력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극한 환경에서도 대규모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장비의 개발은 향후 유사 재난 상황에서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