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949년 건국 이후 처음으로 내륙과 바다를 잇는 핑루운하를 개통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14조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중국 내 물류 네트워크와 아세안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된다.
핑루운하는 중국의 내륙 지역과 동남아 시장 간 수송 거리와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비 절감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중국과 아세안 간 교역 확대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통합을 심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는 중국의 장기적인 인프라 투자 전략과 역내 경제 영향력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