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육군은 중국이 캄보디아에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 중국산 군사장비 사용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캄보디아의 최근 태국 대척 군사작전에 무기를 공급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달 인도된 39대의 중국산 VT-4 주력전차를 포함한 캄보디아 장비는 기존 국방계약에 따라 제공된 것이며, 국경 분쟁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중국은 밝혔다. 이는 국경지역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의 영향력이 동남아시아에서 얼마나 광범위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