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71년 만에 볼리비아 공식 방문

1일 전0볼리비아, 라파스

칠레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71년 만에 볼리비아를 공식 방문했다. 양국 정상은 무역·안보 협력과 마약 밀매 대응을 논의했다.

칠레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10월 16일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했다. 이는 71년 만의 칠레 대통령 공식 방문이다.

양국은 마약 밀매 대응을 위한 '아메리카의 방패' 연합에 참여하고, 광물·에너지 협력 협정을 논의했다. 볼리비아의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은 국경 지역 안보와 무역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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