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방검사장, 브로드뷰 식스 사건 증언 명령

1일 전0미국, 시카고
시카고 연방검사장, 브로드뷰 식스 사건 증언 명령AI

연방판사가 앤드루 부트로스 검사장에게 11월 16일 증언을 명령했다. 브로드뷰 식스 사건의 대배심 부정행위와 외부 연락 여부를 조사한다. 전 FBI 시카고 책임자도 부트로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1월 2일 연방판사 에이프릴 페리는 시카고 연방검사장 앤드루 부트로스와 보좌 검사 3명에게 11월 16일 법정 출석을 명령했다. 브로드뷰 식스 사건의 대배심 절차 부정행위와 워싱턴 당국과의 소통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다.

브로드뷰 식스 사건은 2025년 ICE 단속 반대 시위자 6명을 기소했다가 대배심 기록 공개로 기소가 취소된 사건이다. 페리 판사는 부트로스 측의 ‘외부 연락 없음’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명령은 연방검찰의 신뢰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을 키우며, 11월 16일 증언에서 사건 처리 과정의 투명성이 검증될 전망이다. 전 FBI 책임자의 소송과 맞물려 시카고 연방법조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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