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수급자 중 소득 상위 1%의 평균 재산이 3억 4000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번 통계는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고액 자산가가 포함돼 있다는 이른바 '부자 노인' 주장이 실제 통계와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기사에는 상위 1%의 재산 산정 기준이나 비교 대상에 대한 구체 정보가 제시되지 않아, 논란의 실체를 판단하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재산 수준이 공개되면서 논쟁은 '고액 수급' 여부에서 '얼마나 높은 자산인지'로 무게중심이 옮겨질 가능성이 있다. 향후에는 통계 범위와 해석 기준이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