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주민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서 43%가 고비용 생활 속에서 '근근이 버티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비영리 단체들이 식료품·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리노이주 정부는 주민 의료 부채 탕감 정책으로 일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시카고의 물가 상승과 소득 불평등 문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2027년 시 예산과 사회복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카고 주민 43% '근근이 생활'…고물가 실태 조사
1일 전0조회 0미국, 시카고
시카고 주민 43%가 고물가 속 '근근이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단체들이 주민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주정부는 의료 부채 경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생활비 부담이 시 경제·사회 정책의 주요 과제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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