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 주차 노동자 약 1,200명이 팀스터스 로컬 727 소속으로 11월 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오헤어 국제공항, 미드웨이 공항, 맥코믹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 호텔 등이 주요 영향 지역이다.
노조는 고용주 측의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다. 시카고 항공국은 현재 공항 주차 운영에 큰 차질은 없다고 밝혔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여행객 불편이 예상된다.
이번 파업은 시카고 경제와 교통 인프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노동 쟁의로, 오헤어 공항 이용객과 지역 비즈니스에 주목받고 있다.
